CLOUDKICK
AI가 보안 수준을
자동으로 재평가하는
IT 인프라 취약점 점검 솔루션.
AI 기반으로 IT 인프라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보안 수준을 자동으로 재평가하는 차세대 취약점 점검 솔루션입니다. 사람이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AI가 보안을 운영하도록 설계되어 인력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강화된 보안 수준과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LOUDKICK은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안 운영을 실현하는 미래 지향적 인프라 보안의 새로운 표준입니다.
모든 자산을 빠짐없이 등록하고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합니다.
다중 수집 방식 지원
에이전트 기반, 에이전트리스(Agentless), 수동 등록을 모두 지원하여 고객 환경과 보안정책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 영역 자산 커버리지
서버, 네트워크 장비, DBMS 등 온프레미스 인프라 전반을 포함합니다.
클라우드 자산 자동 인식
AWS·GCP·Azure 등 주요 클라우드의 자원(인스턴스 등)을 자동으로 탐지·등록합니다.
컨테이너 대응
Kubernetes 네임스페이스, 파드, 컨테이너 이미지 등 컨테이너 자산을 계층적으로 식별·관리합니다.
상태 모니터링 및 이력
자산별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과 구성 변경 이력을 자동으로 기록하여 감사(Audit)와 원인 분석을 용이하게 합니다.
대규모 확장성
수만 대 이상의 자산을 대상으로도 빠른 탐지·집계와 유연한 쿼리가 가능한 확장성을 보장합니다.
유연한 그룹화·분류
사용자 정의 그룹(비즈니스 단위, 서비스 등), 자산 종류, 진단 유형 등 다양한 기준으로 자산을 묶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밀 분류 기능
자산의 특성(운영체제·소프트웨어 버전·네트워크 역할 등)과 진단 결과(취약점 존재 여부 등)에 따른 상세 필터링 및 분류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선호하는 채널로 실시간 알림이 전송됩니다.
주요 이벤트 발생 시 이메일은 물론 외부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제공합니다.
운영자는 대시보드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워크플로우 안에서 보안 현황과 조치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알림 수단을 지원합니다.
이메일
Slack
Telegram
MS Teams
Webhook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정부의 보안 규제가 점점 강화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은
IT인프라 취약점 점검이 법령으로 의무화되었습니다.
ISMS 인증 의무 기업은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 및 조치가 필수입니다.
100억원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매출액
100만명
이상
일평균 이용자 수
1,500억원
이상
상급종합병원 및 학교 등
매출액 또는 세입
이 외에도 전자금융거래법, 전자금융감독규정,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보호지침 등
다양한 법령에서 정기적인 점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제21조의 3 (전자금융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
①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는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자금융 기반시설에 대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금융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전자금융감독규정
제37조의 2 (전자금융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 주기, 내용 등)
① 전자금융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는 총자산이 2조원 이상이고, 상시 종업원 수 300명 이상인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이거나 「수산업협동조합법」, 「산림조합법」, 「신용협동조합법」, 「상호저축은행법」 및 「새마을금고법」에 따른 중앙회의 경우 연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
주요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지침
제17조 (취약점 분석•평가)
① 관리기관의 장은 법 제9조 및 시행령 제17조 및 제18조에 따라 소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평가를 매년 실시해야 한다.
규제가 없어도,
보안은 샘플링이 아닌 전수진단과 지속적 관리가 필수입니다.
AI 자동화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며, 해킹 사고 이전에 위험을 차단합니다.
인력 중심 보안 점검의 한계인력 중심 보안 점검의 한계
높은 비용 & 낮은 지속성
보안 컨설턴트를 투입해 일회성 진단을 진행하면 인력 비용이 높고, 점검이 끝난 순간 결과는 구식이 됩니다.

샘플링 진단의 위험성
인력의 물리적 한계로 대부분 샘플링 방식으로만 점검이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보안 사각지대가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수진단과 상시 점검의 필요성전수진단과 상시 점검의 필요성
모든 자산을 빠짐없이
보안은 가장 약한 고리에서 무너집니다. 전수진단을 통해 서버·네트워크·DB·클라우드 등 모든 자산을 점검해야만 안전합니다.

지속적·반복적 진단
인프라 환경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정기적·이벤트 기반 재진단이 필수입니다. 변화 시점을 놓치면 보안 공백이 생깁니다.
AI 기반 자동화로 효율성 극대화AI 기반 자동화로 효율성 극대화
비용 대비 효과 우수
사람 손으로 하는 반복 작업 대신 AI가 실시간으로 점검·재평가를 수행해 비용은 낮추고 정확도는 높입니다.

운영 부담 최소화
운영자는 대시보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주요 이벤트를 알림으로 받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보안 리스크 사전 차단보안 리스크 사전 차단
사고 후 대응보다 예방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 법적 책임, 금전적 손실, 기업 신뢰도 하락이 매우 크므로 사전 예방이 훨씬 비용 효율적입니다.

취약 지점 선제 대응
공격자는 ‘중요하지 않은’ 시스템부터 침투합니다. CLOUDKICK은 이런 주변 시스템까지 전수진단하여 잠재 위협을 차단합니다.
CLOUDKICK
cloudkick gs auth
특별히 더 좋은 이유.
압도적 성능 & 확장성
압도적 성능 & 확장성
성능과 확장성이 입증된 엔터프라이즈급 아키텍처로 대규모·복잡한 IT 환경도 안정적으로 보호
Go 언어 기반 고성능 아키텍처
빠른 컴파일·실행 속도, 안정적 동시성 처리
스크립트 기반 솔루션 대비 최대 10배 빠른 응답 속도
실시간 점검/대응 가능
대규모 인프라 대응
수만 대 이상의 서버·자산도 병렬 진단으로 빠르고 안정적
Agentless + Agent + 수동 진단 지원
설치 제약 없이 광범위한 환경 커버리지 확보
AI.
365일.
모든대상.
건강검진.
AI 기반의
상시 인프라 건강검진
AI 닥터가 모든 인프라의 보안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필요한 때 조치를 권고하여 보안 사각지대 제거
모든 자산 전수 진단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전체 인프라에 대한 ‘풀체크’ 수행
AI 기반 자동 재검사
시스템 변경·패치·재설정·신규 설치 시 알아서 재진단 실행
정책 기반 자동화 처리
진단 결과에 따라 알림·대응 프로세스 자동 실행
심층 보안 관리 플랫폼
인프라 전반의 취약점, 알려진 백도어, 그리고 주요 공개 취약점(CVE) 노출 여부까지 포괄적으로 파악
알려진 백도어 점검
2025 SKT 해킹에 사용된 BPF도어와 같은 공개·보고된 백도어 시그니처와 공격 패턴을 기반으로 높은 정확도로 검사
주요 CVE 취약 현황 제공
심각도가 높은 핵심 CVE(공개 취약점)에 대한 영향도 분석과 해당 자산의 노출 현황을 리포트
심층 보안 관리 플랫폼
시장 1등을 만든 개발진,
더 나은 제품
시장을 선도해 온 핵심 개발진이 만든 더 빠르고, 더 지능적이며,
더 실전적인 차세대 인프라 보안 플랫폼
업계 선도 경험
시장 1위 보안 솔루션 개발을 주도한
핵심 기술 인력 출신
더 나은 설계 철학
축적한 실무 경험과 기술적 통찰을 바탕으로,
아키텍처부터 다시 설계한 프리미엄 보안 플랫폼
G.O.A.T